대전 지에이코리아 한밭지사 함께할 보험인 모집(2명)

대전 지에이코리아 한밭지사에서 함께 지사를 이끌어 나갈 보험인을 모집합니다.

❶ 지에이코리아는

국내 GA 업계 중 최대 규모인 946여 개 기관에서 13,534여 명의 GFP가 파트너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 보험 18개사, 손해 보험 11개 사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이 불어도 나뭇가지가 흔들릴 뿐 그 튼튼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불안정한 보험 GA 시장에서 뿌리가 깊고 굳건하여 안정적인 회사가 바로 지에이코리아입니다.

지에이코리아는 높은 실적으로 수수료 최고 등급 제휴사도 업계 최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❶-1. GA 보험 대리점 선택 시 확인 사항

  1. 안정성이 있는 GA 인가? 금방 생겼다 사라지는 GA도 많습니다. 꾸준히 운영하는 안정적인 GA를 찾아야 합니다.
  2. GFP의 이익을 추구하는 GA 인가?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 영업 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GFP 성공을 응원합니다.
  3. 수수료 지급 체계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가?
  4. 미래 GFP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가?

❶-2. 지에이코리아 수수료 특징

  1. 유지율과 실적별 단서 조항이 없다
  2. 익월 수수료가 높다
  3. 수수료 지급 기간이 짧다
  4. 수수료 체계가 단순하다
지에이코리아 교육 및 영업 지원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나온 이미지입니다.
<교육 및 영업 지원>

❷ 지에이코리아 한밭지사는

지에이코리아 한밭지사는 지에이코리아 출범 당시부터 이어져 온 지사입니다.

지에이코리아는 지사, 사업부, 지점별로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지사 운영에 대한 재량권이 많습니다. 재량이 많다는 건 관리자와 FC 사이의 기회와 위험이 많다는 뜻입니다. 아시는 분은 무슨 말인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을 시작하는 분과 상담할 때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수수료 테이블은 어떤가, DB 제공이 가능한가 등등..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질문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역으로 질문하고 싶습니다.

  • 어느 정도 수수료를 받으면 만족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그 정도 수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DB를 제공하면 그 DB로 계약을 이끌어낼 시스템은 있으십니까?

❷-1. 수수료의 역설

수수료의 핵심은 결국 지점과 FC의 윈윈 시스템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보험을 판매하면 보험 회사에서 본사로, 그리고 지사로 내려주는 전체 수수료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 안에서 일정 비율로 서로 나누게 됩니다. 그럼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보험 판매 수수료 총량이 클 것, 즉 나눌 파이가 커야 합니다.

앞서 지에이코리아는 수수료 최고 등급 제휴사가 가장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사 재량이 많다는 것은 본사에서 제하는 수수료가 적은 편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 1차적으로 지점과 FC가 나눌 파이는 여느 대리점에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비율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일단 기본적인 FC 테이블은 정해져 있습니다. 지에이코리아가 투명한 부분이 바로 이 FC 테이블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지사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서 FC에게 직접 지급합니다. 보통 65-72 정도입니다.

❷-2. 수수료율이 높아도 지점에 도움이 되는 FC

이제 28-35 정도의 운영비가 지사에 지급됩니다. 그럼 이 금액을 가지고 지사는 사무실 임대료부터 직원 인건비, 행사, 기본 사무용품 등 사업비를 집행합니다.

자, 이제 여기 두 명의 FC가 있습니다. A는 수수료 테이블이 기존 70(65-72 중간 정도), B는 85입니다. A는 월 평균 30만 원 정도 계약을 체결하고, B는 100만 원 정도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럼 두 사람이 지사에 기여하는 수수료는 얼마일까요?

  • A의 경우, 30(지사 기여도) x 30(월납) = 900
  • B의 경우, 15(지사 기여도) x 100(월납) = 1500

B가 수수료율만 보면 지사에서 더 많은 비율을 가져가는 것 같지만, 실제 지사 기여도는 A보다 B가 높습니다. 즉, 지사 입장에서는 잘하는 사람에게 운영비 일부를 주더라도 오히려 지사에는 이득이라는 뜻입니다.

❷-3. FC 수수료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

그래서 잘하는 FC는 자신이 속한 보험 대리점에 더 높은 수수료율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해서 높은 수수료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신입 시절이 있고, 처음부터 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력이 쌓이고 자신의 기여도가 높아지면 지사에 더 높은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사 역시 FC의 기여도가 낮아지면 높였던 수수료율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에이전트 세계의 불문율입니다.

그런데 마치 수수료가 정해진 것처럼 생각하는 FC가 많습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연봉 협상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직을 생각하기 앞서 먼저 소속한 팀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시도가 먹히지 않을 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줄 팀을 찾아야 합니다.


지에이코리아 한밭지사는 이런 마인드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오래토록 함께 할 보험인을 찾고 있습니다.

  • 문의 : https://open.kakao.com/o/sIIuextc

노골적인 요구도 좋습니다. 다만, 왜 자신의 요구가 합당한 지 증명해 주십시오. 그럼 그에 합당한 대우를 제공하겠습니다.

보험 대리점을 세우는 가장 빠른 길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대리점 재량이 많다는 것을 십분 활용해 돕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이나 부업을 생각하는 분도 환영합니다. 우리 지사에는 다양한 보험인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지사의 강점이자 자랑입니다. 본인이 할애할 수 있는 시간 안에서 최대한 돕겠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해 보세요!

좋은 인연을 만난다는 건 인생 최고의 행운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복된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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